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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밀양 충혼탑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밀양 시민들이 많이 찾는 충혼탑에 가면 탱크와 비행기등 찍을 수 있는 부제가 몇개 있다. 탑의 경우는 생각보다 이쁘게 나오지 않아 탱크와 비행기를 대상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촬영했다.
2019년
2020. 1. 7. 13:01
삼량진철교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삼량진 철교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는데 구름들이 몰려와서 그다지 선명한 별의 일주운동을 표현하지 못해 아쉽다.
2019년
2020. 1. 7. 12:44
위양지에서 만난 은하수와 별의 일주운동
예전에 한번 일주운동을 담아보아서 그닥 일주운동 포인터로는 맘에 들진 않았지만, 재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 무렵 가보았다. 다행히 낚시하는 분들이 없어 건너편 조명이 가로등외는 없어 그나마 다행이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가로등 불빛이 생각보다 강하니 밤 늦게까지도 가로등은 계속 켜져 있었다.
2019년
2019. 10. 15. 18:37
밀양 학포뚝방에서 별의 일주운동
예전에 은하수를 담은 적이 있었는데, 별의 일주운동을 담고 싶어 가보았다. 대구공항에서 올라오는 비행기의 궤적이 심하게 나타났지만, 약 3시간 정도 촬영해보았다.
2019년
2019. 9. 22. 14:42
삼랑진 작원관지에서
밀양의 비경지 중의 하나인데, 북극성과 누각의 위치가 정면이 아니라 조금 오른쪽으로 치우져 져있으며,오른쪽엔 위령탑이 하나 있는데 생각보다는 밝게 조명이 비추어지고 있습니다.앞에서 촬영하면 이 조명과 그리고 카메라 세우는 위치 주변으로 나무가지가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2019년
2019. 1. 3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