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삼랑진 작원관지에서 본문
밀양의 비경지 중의 하나인데, 북극성과 누각의 위치가 정면이 아니라 조금 오른쪽으로 치우져 져있으며,
오른쪽엔 위령탑이 하나 있는데 생각보다는 밝게 조명이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촬영하면 이 조명과 그리고 카메라 세우는 위치 주변으로 나무가지가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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