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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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위양지에서 만난 은하수와 별의 일주운동

jojina 2019. 10. 15. 18:37

예전에 한번 일주운동을 담아보아서 그닥 일주운동 포인터로는 맘에 들진 않았지만,

재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 무렵 가보았다.

다행히 낚시하는 분들이 없어 건너편 조명이 가로등외는 없어 그나마 다행이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가로등 불빛이 생각보다 강하니 밤 늦게까지도 가로등은 계속 켜져 있었다.

가로등불빛과 주변의 빛들로 은하수는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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