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위양지에서 만난 은하수와 별의 일주운동 본문
예전에 한번 일주운동을 담아보아서 그닥 일주운동 포인터로는 맘에 들진 않았지만,
재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 무렵 가보았다.
다행히 낚시하는 분들이 없어 건너편 조명이 가로등외는 없어 그나마 다행이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가로등 불빛이 생각보다 강하니 밤 늦게까지도 가로등은 계속 켜져 있었다.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대암산 운해와 일출 (0) | 2019.10.23 |
---|---|
주남 왕따나무 별 일주운동 (0) | 2019.10.20 |
창녕 낙동강 수변생태공원에서의 별일주 (2) | 2019.10.13 |
청와대세트장에서의 별촬영 (0) | 2019.10.12 |
황매산에서 만난 은하수 (0) | 2019.10.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