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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함안 여항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그리다
함안 여항에 있는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았다. 뒷쪽의 가로등이 밝아서 조금 아쉬운 곳이었다.
2021년
2021. 3. 29. 22:28
고성의 한 마을에서 보호수를 배경으로
생각보다 고성에 보호수가 많다. 그 중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보호수가 몇 그루 있어 담아보았다. 이곳은 지금 카메라 뒷쪽에 밝은 가로등이 있어 다행으로 보호수가 이쁘게 잘 보였다.
2021년
2021. 2. 24. 16:54
고성 시골의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다
고성 구만면에 있는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이 나무가 높은 곳에 있어서 북극성을 나무 위에 놓고 담을려면 한참 뒤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주변 가로등 불빛들이 많이 나오는 문제점이 있었다.
2021년
2021. 2. 21. 19:19
김해 생림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서
새해 첫 출사로 김해 생림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갔다. 낙동강변이라 불빛이 많이 없을거라는 예상은 무참히 깨지고... 막판에 구름이 조금 몰려와서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첫 출사로 멋진 별들을 봐서 좋은 기분으로.. 둑방근처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가서 찍어야 하는 포인터임.
2021년
2021. 1. 22. 18:18
고암면에 있는 보호수를 배경으로..
우선 접근성이 좋다. 도로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 그러나 그것때문에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양파밭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닐로 덮은 밭이 있어 다양한 각도로 촬영이 힘들다.
2020년
2021. 1. 2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