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김해 생림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서 본문
새해 첫 출사로 김해 생림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갔다.
낙동강변이라 불빛이 많이 없을거라는 예상은 무참히 깨지고...
막판에 구름이 조금 몰려와서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첫 출사로 멋진 별들을 봐서 좋은 기분으로..
둑방근처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가서 찍어야 하는 포인터임.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의 한 마을에서 보호수를 배경으로 (0) | 2021.02.24 |
---|---|
고성 시골의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다 (0) | 2021.02.21 |
주남 나홀로나무에서의 별 일주운동 (0) | 2021.02.16 |
진주 이반성 선돌을 배경으로 별을 그리다 (0) | 2021.02.12 |
고성 고분군에서 만난 별의 일주운동 (0) | 2021.01.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