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성 시골의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다 본문

2021년

고성 시골의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다

jojina 2021. 2. 21. 19:19

고성 구만면에 있는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이 나무가 높은 곳에 있어서 북극성을 나무 위에 놓고 담을려면 한참 뒤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주변 가로등 불빛들이 많이 나오는 문제점이 있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