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암면에 있는 보호수를 배경으로.. 본문
우선 접근성이 좋다. 도로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
그러나 그것때문에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양파밭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닐로 덮은 밭이 있어 다양한 각도로 촬영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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