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성 상리연꽃공원에서 별을 돌리다 본문
고성 상리연꽃공원에서 별 반영과 돌탑을 배경으로 별을 촬영하면 이쁘겠다는 생각으로 갔다
왠걸...
7시30분쯤되니 주변 조명이 켜지고...ㅠ
어쩔까 하다가 그냥 온 김에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그러나 역시 가로등의 불빛은 밝았다.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산 은하수 (0) | 2021.04.14 |
---|---|
합천 용암서원에서 별을 그리다 (0) | 2021.04.12 |
대암산에서 만난 올해 첫 은하수 (0) | 2021.03.30 |
함안 여항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그리다 (0) | 2021.03.29 |
고령 시골언덕에 있는 한그루 소나무와 함께 별을 그리다 (0) | 2021.03.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