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령 시골언덕에 있는 한그루 소나무와 함께 별을 그리다 본문
고령 시골 언덕에 있는 소나무 한그루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촬영했습니다.
2년 전에는 언덕 바로 아래 우사가 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이번에 다시 가보니 우사가 없어져 촬영에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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