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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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합천 용암서원에서 별을 그리다

jojina 2021. 4. 12. 18:18

한우산 은하수를 보기 위해 이른 시간에 이곳으로 왔다.

예전에 별 일주를 담은 곳인데 한번 더 담고 싶어서.

용암서원 뒷쪽 뇌룡정에 문이 열려 그곳에도 한대의 카메라를 장착해두고 4시간 넘게 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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