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합천 용암서원에서 별을 그리다 본문
한우산 은하수를 보기 위해 이른 시간에 이곳으로 왔다.
예전에 별 일주를 담은 곳인데 한번 더 담고 싶어서.
용암서원 뒷쪽 뇌룡정에 문이 열려 그곳에도 한대의 카메라를 장착해두고 4시간 넘게 별을 촬영했다.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현암에서 은하수를 담다 (0) | 2021.04.21 |
---|---|
한우산 은하수 (0) | 2021.04.14 |
고성 상리연꽃공원에서 별을 돌리다 (0) | 2021.04.01 |
대암산에서 만난 올해 첫 은하수 (0) | 2021.03.30 |
함안 여항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그리다 (0) | 2021.03.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