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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경남 고성 어느 해변에서 만난 은하수2
지난번에 한번 와서 구름땜에 실패한곳인데 다시금 와 보았다. 날씨가 맑아 은하수를 찍을 수 있었다. 다행히 주변 가로등 불빛도 많지 않고... 바람도 없어 잔잔한 호수 같은 느낌. 오막포로 촬영
2019년
2019. 9. 14. 21:35
고성 어느 해변에서 만난 은하수1
지난번에 한번 와서 구름땜에 실패한곳인데 다시금 와 보았다. 날씨가 맑아 은하수를 찍을 수 있었다. 다행히 주변 가로등 불빛도 많지 않고... 바람도 없어 잔잔한 호수 같은 느낌. 오막삼으로 촬영
2019년
2019. 9. 14. 21:30
거제 신선대 은하수
여차해변에서 해금강으로 가느냐 신선대로 가느냐 고민하다 지금 시간에는 신선대가 낫겠다는 판단. 차를 세우고 건너편 바람의 언덕을 보니 풍차에는 조명이 켜져 전혀 은하수를 찍을 수가 없다. 신선대로 내려가니 주 포인터에서는 동호회원들이 촬영하고 있어 왼쪽으로 이동해서 촬영.
2019년
2019. 8. 31. 23:36
오도산으로 다시금 출사1
지난 주에 실패하고 다시 한번 더 오도산으로 향했다. 역시 구름이 계속 지나가고... 그냥 이리저리 구름과 함께 사진을 찍고 했다. 철수할려고 밤 12시경 준비하고 있는데 거짓말같이 순간적으로 구름이 없어졌다. 한 20분 남짓... 미친듯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셔터를 누르고.... 몇시간동안의 아쉬움이 20분 정도로 해소되는 순간이었다.
2019년
2019. 8. 25.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