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성 어느 해변에서 만난 은하수1 본문
지난번에 한번 와서 구름땜에 실패한곳인데 다시금 와 보았다.
날씨가 맑아 은하수를 찍을 수 있었다.
다행히 주변 가로등 불빛도 많지 않고...
바람도 없어 잔잔한 호수 같은 느낌.
오막삼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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