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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성 시골의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다
고성 구만면에 있는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이 나무가 높은 곳에 있어서 북극성을 나무 위에 놓고 담을려면 한참 뒤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주변 가로등 불빛들이 많이 나오는 문제점이 있었다.
2021년
2021. 2. 21. 19:19
고성 고분군에서 만난 별의 일주운동
고성 고분군에 있는 소나무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아직 정비중이라 안쪽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고, 입구에 소나무가 있어 접근성도 좋다.
2021년
2021. 1. 26. 22:05
고성 소울비포성지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이곳 인근에 석방렴이 있는데 그곳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아볼까 하고 갔었지만, 썰물에서 밀물로 가는 시점에 맞추어 갔으나, 썰물때라 동네 주민들이 라이트를 켜고 물고기를 잡고 있는 것으로 최소 한시간이상은 별 일주 촬영이 도저히 불가능해서 성지에 올라가서 별의 일주운동을 촬영하였다.
2020년
2020. 12. 11. 19:49
보현암에서 만난 은하수
원래 생각했던 포인터로 갔으나, 낚시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보현암으로 향했다. 혹 사람들이 있을까봐 했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맘껏 찍었다. 불상쪽으로 가까이 가서 찍으려 했으나, 조명이 너무 강해 은하수가 보이지 않아서 멀찌기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2020년
2020. 5. 24.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