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보현암에서 만난 은하수 본문
원래 생각했던 포인터로 갔으나, 낚시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보현암으로 향했다.
혹 사람들이 있을까봐 했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맘껏 찍었다.
불상쪽으로 가까이 가서 찍으려 했으나, 조명이 너무 강해 은하수가 보이지 않아서 멀찌기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동마을 별일주운동 (0) | 2020.06.03 |
---|---|
위양지 이팝나무꽃과 함께 별을 보다 (2) | 2020.05.31 |
고성 동화어촌 체험마을에서의 별일주운동 (0) | 2020.05.21 |
합천 영암사지에서 만난 별 (0) | 2020.05.15 |
법수사지에서 만난 은하수와 별의 일주운동 (0) | 2020.05.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