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운곡서원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본문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조용히 보기가 어려워 한 밤중에 방문해보았다.
컴컴한 곳이라 조금 무서움이 있었지만, 이내 가로등이 하나 켜지고 운곡서원앞 화장실쪽에서도 가로등이 하나 켜지니...
동쪽 방향이라 별의 일주운동은 이쁘게 나올 순 없지만,
그래도 은행나무와 함께 별을 본다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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