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반월제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본문
1년에 한번은 찾아가보는 곳. 모래재와 용담호의 가을을 담기위해서이다.
반월제 가기 전에 요즘 핫하다는 진안IC를 배경으로 한 30분 정도 담고 이동했다.
어차피 밤샘을 할 예정이라, 반월제에서 마이산을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아래로 내려가서 찍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는지 풀이 엄청 자라서 그냥 데크에서 담았다.
새벽 1시쯤 되니 구름이 걷히고 맑은 하늘이 나와서 4시까지 담고, 잠시 차에서 눈을 붙이고 모래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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