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정혜사지 13층 석탑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본문
인근에 은행잎이 단풍이 들어서 찾아가본 곳.
국보 40호이고, 경주에서 보는 탑 중에 가장 아름다운 탑이라는 생각에 가보았지만 은행잎은 아직까지 단풍이 들지 않았다.
대신 세찬 강풍이 나를 반기고..
삼각대를 단단히 고정 시켰지만 한대의 삼각대는 초반에 좀 많이 흔들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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