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별의일주운동 (98)
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진주 이반성 선돌을 배경으로 별을 그리다
진주 이반성에 가면 들판에 선돌이 두개가 있다. 하나는 암선돌이고 100m 정도 거리에 숫선돌이 있다. 이 두 선돌을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2021년
2021. 2. 12. 22:53
초동 나홀로나무에서 별의 일주운동
바로 옆이 도로변이고, 생각보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라 차량빛의 영향이 좀 많이 나타나는 곳이다. 나무는 참 이쁘고 아름답지만..
2020년
2021. 1. 11. 15:44
밀양 상남 나홀로 나무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밀양 상남면에 있는 나홀로 나무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도로변 바로 옆에 있는 나무라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이 많이 방해를 주었지만...
2020년
2020. 12. 27. 20:25
송진 쇠나루 공원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다
차로 지나치다 몇 번 본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별을 찍으면 어떨까 하고 갔다. 이왕 가는 김에 노을까지 담을려고 갔으나,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해가 지고 난 뒤의 모습을 담았다. 바로 앞이 국도라 많은 차들이 지나치고 있었지만, 조금 높은 언덕에 위치해서 지나치는 차량 불빛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다. 나무를 서쪽 방향으로 보았을때가 가장 아름다워서 그게 조금 아쉬움이...
2020년
2020. 12. 24. 23:19
고성 소울비포성지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이곳 인근에 석방렴이 있는데 그곳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아볼까 하고 갔었지만, 썰물에서 밀물로 가는 시점에 맞추어 갔으나, 썰물때라 동네 주민들이 라이트를 켜고 물고기를 잡고 있는 것으로 최소 한시간이상은 별 일주 촬영이 도저히 불가능해서 성지에 올라가서 별의 일주운동을 촬영하였다.
2020년
2020. 12. 1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