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밀양별 (7)
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밀양 상동 보호수를 배경으로 별을 담다
원래는 이곳이 아니었는데 그곳의 주변 조명이 너무 많고 강해서 도저히 불가능. 그래서 예전에 찍어둔 곳인 이곳으로 왔다. 아니나 다를까 도로변 옆이라 차들이 올까 싶어 염려되었고, 또 북천일주는 보호수가 워낙 크고 또 좁은 길이라 10m 아래로 내려가서 찍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곳이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나마 차들이 잘 지나가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는 북천일주로 담기 위해 밑으로 내려가서 촬영하고, 나머지 하나는 동쪽을 향해서 찍는 게 그나마 이쁠 것이라 생각해서 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촬영 동안 2대의 차량이 지나가 버려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지워버렸다.
2021년
2021. 3. 1. 18:21
밀양 부북면 나홀로 나무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보다
밀양 부북면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 갔다. 주변이 조금 불빛들이 많아 아쉽지만 그래도 별은 잘 보였다.
2020년
2021. 1. 4. 16:24
밀양 상남 나홀로 나무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밀양 상남면에 있는 나홀로 나무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도로변 바로 옆에 있는 나무라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이 많이 방해를 주었지만...
2020년
2020. 12. 27. 20:25
추화산 봉수대에서 만난 별의 일주운동
예전에 한번 담아본곳. 그땐 비행기와 구름이 조금 많아서 아쉬웠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비행기는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초반 구름과 막판 뭉게구름이 와서.. 자연의 일이라 어쩔 수 없는 일.. 차량이 봉수대까지 진입 가능하므로 접근성은 좋다.
2020년
2020. 12. 16. 17:30
밀양 영산정사에서의 별 일주운동
조금 늦게 가보았다. 혹, 피해를 줄까봐서.. 다행이 조용했는데 인근에 있는 개들이 짖는 소리가 다소 거슬린다. 정확하게 북쪽이 아니라서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별 일주운동을 촬영하기엔 참 매력적인 피사체였다.
2020년
2020. 5. 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