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놀이터인 주남 나홀로 나무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급히 챙겨서 촬영... 좀 다른 각도로 촬영해보았다.
가까워 쉽게 갈 수 있는 곳. 2019년의 마지막 밤을 이곳에서 별 일주촬영으로...
주남 나홀로나무에서 익어가는 벼와 함께 별을 돌려보았다. 주로 북천일주만 찍었는데 사선으로도 한번 찍어보았다. 그리고 보름달을 넣고 다중촬영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