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연꽃공원에서 별 반영과 돌탑을 배경으로 별을 촬영하면 이쁘겠다는 생각으로 갔다 왠걸... 7시30분쯤되니 주변 조명이 켜지고...ㅠ 어쩔까 하다가 그냥 온 김에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그러나 역시 가로등의 불빛은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