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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거제에서..
올해 첫 은하수를 촬영하기 위해 거제 여차전망대로 가는 중에 시간이 많이 남아 산달도로 다시 향했다.우려한 덕에 구름이 끼여 별은 극히 몆개만 보이고...아쉽지만 그래도 온 김에 촬영을 해보았다.
2019년
2019. 2. 20. 19:59
아래 올린 거제 사진을 연속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래 올린 거제 사진을 연속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2019년
2019. 1. 13. 18:13
거제 바람의 언덕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산달도에서 별 사진 촬영 후,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도장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람의 언덕 풍차쪽으로 올라갔다.풍차와 북극성을 넣을려고 하니 풍차 뒷쪽이 경사가 지고,억새가 좀 많아서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더우기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니 카메라가 넘어지는 불상사까지도...최대한 삼각대 발을 펴지 않고 찍을 수 밖에 없었다.1시부터 3시까지 촬영을 했는데 너무 추웠다는 기억이...
2019년
2019. 1. 1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