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여차해변에서 본 은하수 본문
전망대에서 산길로 한 10여분 내려오면 만나는 여차해변
왼쪽편 방파제쪽에 강한 불빛이 있지만, 파도와 함께 담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 오른쪽으로 한참 걸어가서 촬영해봄..
역시 가로등 불빛이 많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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