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여차전망대에서 만난 은하수 본문
홍포전망대에 갈려 했는데 차가 여러대 서 있는 것을 보고 여차전망대로 향했다.
해무가 좀 있고 했는데...
바람이 엄청 강하게 불어서 삼각대를 놓고 찍기엔 불안했다.
결국 삼각대에 가방을 걸치고, 손으로 꽉 잡고 찍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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