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영천 미술관에서의 별일주운동 본문
별 사진 촬영하는 분에게서 제공 받은 장소로 이동했다.
접근은 쉬운 곳이나 도로변 주변이라 지나다니는 차량들의 불빛이 약간의 영향을 준다.
해골 조각상이 크긴 하나 삼각대 다리를 접어도 북극성은 한참 위에 존재한다.
주변에 딱히 해골외는 담을 게 없다는 게 약점인 곳이지만
소재가 신선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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