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조금 있는 예보를 보고 가지 말까 하다가 새벽에 잠시 열린다는 걸 보고 가보았다. 다행히 아무도 없고... 혼자서 올해 대암산에서 처음 은하수를 담아보았다.
합천 삼가 외토리에 있는 용연사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