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용추계곡길에 있는 나무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늦은 시간을 택한 것은 차량이동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긴 시간동안 두대의 차량이 지나가버리는 바람에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