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강나루터에서 별 일주 촬영 후 한우산으로 향했다. 평일이라 갔었지만, 정상에는 이미 인산인해.. 차 세울곳도 없고,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 그냥 차를 돌려 아래서 편하게 촬영..
한우산 풍력발전에서 은하수를 담았다. 일반적으로 도깨비숲에서 많이 담는데 이곳에서 담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