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 9000km를 날라서 간 곳.영하 30도 체감온도 영하 40도의 기온속에서 카메라가 어떨지 잠시 밖에 두고 15분 정도 테스트해본 것을 일주운동으로 담아보았다.너무나 많은 별들이 보였고, 오로라는 10시 넘어서 나오기 시작한다고 해서 잠시 촬영...호텔에서 오로라 빌리지까지는 약 30분 소요.첫날은 17번 티피에서 쉬는 곳이라 그곳 앞에서 촬영한 것임. 은하수가 살짜기 보인다. 일주운동으로 표현 유성이 몇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