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길이 아름다운 무점마을. 별일주를 담으면 어떨까 하고 가봤는데 만만찮다. 우선 광해가 많고, 그리고 가을이다 보니 마을 사람들이 밤 산책겸 많이 다닌다. 자전거 타고 다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카메라를 세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모내기를 위해 논에 물을 가두었는지 가보았지만 아직은 아니었다.
날씨가 좋아서 급히 챙겨서 촬영... 좀 다른 각도로 촬영해보았다.
창원 북면 낙동강변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아보았다. 주위가 좀 지저분한 상태라 아쉬움이 남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