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가봤는데... 주변이 넘 밝아졌네.. 본 나무중에 가장 아름다운 나무인데... 이곳에는 주말 밤 늦게 와서 담아야겠다.
주남저수지 인근 당산나무에서 별을 돌리다.
주 놀이터인 주남 나홀로 나무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습니다. &
주남 저수지 인근 들판에 있는 나홀로 나무... 그곳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날씨가 좋아서 급히 챙겨서 촬영... 좀 다른 각도로 촬영해보았다.
가까워 쉽게 갈 수 있는 곳. 2019년의 마지막 밤을 이곳에서 별 일주촬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