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점점 광해가 늘어나는 곳. 인근 마을의 가로등불빛이 점점 많아져서 생각보다는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 밤 1시에 도착해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고 새벽에 잠시 보이는 은하수를 파노라마로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