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아서 꼭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무리했지만 차를 몰았다. 들어가는 입구의 길이 조금 험하지만 그나마 9시경 도착해서 다른 차와 교행하지않고 무사히 진입했다. 인근에 몇대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여백이 있어 그곳에 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