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이곳 석탑을 보고 너무 아름답고 특이한 모습이라 별 일주운동을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소 먼 거리 였지만 가보았다. 조그만 마을을 지나 한 1km 더 들어가면 있는데 강이 옆에 있지만 그닥 그렇게 신경쓸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