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접근조차 힘든곳. 그래서 한밤 중에 가서 이팝꽃과 함께 별을 촬영하였다. 새벽 3시 너머 갑자기 가로등불을 켜는 바람에 다소 당황했지만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일... 그렇게 새벽을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