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주변은 가까운 곳이라 마땅히 멀리 가지 않고서도 아름다운 별들을 볼 수 있다.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다. 어떤 동호회에서 이곳에 별 촬영 와서 다소 불만스럽게 화면이 나왔지만, 포토샵의 힘을 빌어 구현해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