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얼핏보아서 함 가본 곳. 풀이 많이 자라 생각보다 포인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더우기 밤 9시경 도착해서 참으로 힘들었다. 이리저리 다니다 그래도 이곳이 괜찮겠다 싶어 정차를 하고 카메라를 세팅.. 주변에 개들과 짐승들 부시럭 거리는 소리들... 칠흙같은 어둠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