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계성면에 있는 고목나무를 배경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았습니다. 마을과 한 100m 정도 떨어진 곳이라 촬영하기에는 좋았지만 주변이 깨끗하지 못한 점이 아쉽던 곳이었습니다.
주남저수지 인근 당산나무에서 별을 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