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을비포성지에서 별을 담고, 인근 공룡박물관으로 갔다. 생각했던 포인터에는 공사중이라 그래도 일단 세팅하고 촬영에 들어가고, 주변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촬영을 하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