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다. 전망대쪽에서 찍을려다 파노라마를 찍기 위해 반대편 풍력발전쪽으로 이동했다. 그곳에 작년에 없던 조형물이 하나 있었고,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