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가로등이 밝게 빛이나서 색감도 글쿠 또 맘대로 구도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이곳에서 별의 일주가 가능하다는 것이 좋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조금 더 빨리 구름이 몰려와서 철수 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