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야로대교를 중점으로 별의 일주운동을 그리다. 본문
야로대교 야경궤적을 찍고 내려와서 오도산으로 갈려다 잠시 들른 야로 나홀로 나무
이곳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촬영하고 다음으로 이동하기로 생각하고...
아래 지나다니는 차량의 불빛이 생각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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