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진주 선돌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본문
진주 이반성에 선돌이 두개가 있는데
암수 선돌이라고 한다.
둘 사이의 거리가 약 100m 정도를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예전에 담은 기억이 있어 다시 한번 가보았는데 새끼줄을 감아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듯 보였다.
아래 사진은 특이한 궤적을 보여서 혹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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