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고성 솔섬에서 만난 은하수 본문

2021년

고성 솔섬에서 만난 은하수

jojina 2021. 5. 24. 21:00

진달래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곳.

윗길로 가지 않고, 바닷길로 진입해서 가보니 예전 텐트치고 하는 곳이 없어졌다.

그리고 가로등이 줄어들어 훨씬 촬영하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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