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황계폭포에서 만난 은하수 본문
7-8월에 가장 핫한 곳.
은하수가 가운데 올라오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폭포쪽이 빛이 전혀 없다보니,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려고 개인이 가져온 렌턴이나 후레쉬로 마음껏 비추고...
사람들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불빛을 비추어야 하는데 맘대로 비추니...
참 짜증나는 포인터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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