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경주 풍력발전소에서의 별의 일주운동 본문
장항리 석탑에서 한참 돌리고 있는데 구름들이 조금 몰려와 2시간 정도 담고 인근 풍력발전소로 올라갔다.
바람이 너무 강하고 추워서 삼각대를 최대한 튼튼히 고정시키고 1시간 정도 촬영을 하였다.
너무 춥고 바람이 불다 보니 오랜시간을 두고 촬영한다는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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